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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웅인 딸 정세윤 정다윤 나이 부인 아내 이지인 가족

정웅인, ♥아내·세 딸과 데이트…네 자매라고 해도 믿겠네
- 2023. 6. 23

배우 정웅인 부부와 세 딸 '삼윤' 자매의 근황이 전해졌다.

정웅인의 아내 이지인은 지난 22일 별다른 설명 없이 사진들을 게재했답니다.

공개된 사진에는 정웅인, 이지인 부부와 세 딸이 함께 외출해서 가족 데이트를 즐기는 모습이 담겼다.


'귀요미1'과 아울러서, 귀요미2'라는 글로 딸들에 대한 애정을 드러낸 가운데, 삼윤 자매는 어릴 적 모습 그대로 정변해 남다른 미모를 자랑하고 있답니다.

특히 삼윤 자매는 엄마인 이지인 씨를 똑닮은 모습을 보여주고 있어 마치 네 자매를 보는 듯한 착각을 안긴다.

한편, 1971년생으로 만 52세인 정웅인은 2006년 이지인 씨와 결혼해 슬하에 세 딸 세윤, 소윤, 다윤 양을 두고 있다. 최근 종영한 JTBC 드라마 '나쁜엄마'에서 오태수 역으로 강한 인상을 남겼답니다.

정웅인 아내 '아빠 어디가' 등장, 막내딸 대성통곡에 진땀
- 2014. 7. 28

정웅인 아내가 '아빠 어디가'에 등장, 미모를 뽐냈다.


2014년 7월 27일 방송된 MBC 예능프로그램 '일밤-아빠 어디가'에는 하차했던 이종혁 이준수 부자가 7개월만에 재출연해 여름캠프를 떠났답니다.

이날 정웅인은 세 딸과 함께 샌드위치 도시락을 준비했다. 이 과정에서 세 딸 정세윤 정소윤 정다윤은 애교 넘치는 율동과 노래로 정웅인을 즐겁게 만들었다.

율동이 틀렸는지도 모른 채 노래하고 춤 추는 세 딸에 정웅인과 부인 이지인 씨는 웃음을 감추지 못했다. 집 안 가득 울려퍼지는 세 딸의 목소리는 이들이 얼마나 행복하게 살아가고 있는지를 알 수 있게 했답니다.

하지만 여행을 따라가지 못하는 막내 딸 정다윤은 대성통곡을 하고 말았다. 정웅인은 당황하며 다윤을 달래려 노력했지만 딸의 울음을 멈추게 할 수 없었다. 결국 정웅인은 아내에게 막내 딸을 얼른 맡기고 도망치듯 차에 올라 탔답니다.

막내 딸은 울면서 아빠를 계속 부르더니 이내 엄마를 손으로 퍽퍽 쳤다. 몸서리까지 치며 울어대는 막내 딸에 제작진은 '이거놔라. 이 놈들!'이라는 자막과 함께 비장한 음악을 삽입해 웃음을 자아냈습니다.